2026년 8월 1일부터 농심의 주요 컵라면과 과자 가격이 인상됩니다. 용기면은 평균 6.0%, 스낵은 평균 5.5% 오르며, 봉지라면은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.
육개장사발면은 소매점 기준 1,100원에서 1,200원, 새우깡 90g은 1,500원에서 1,600원으로 오를 전망입니다. 다만 판매처와 할인 행사에 따라 실제 구매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8월 라면·과자 가격 인상 핵심 요약
농심은 용기면과 스낵, 음료를 포함한 총 43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평균 5.8% 조정합니다. 생활물가와 관련이 큰 라면과 과자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.
| 구분 | 대상 | 평균 인상률 |
|---|---|---|
| 용기면 | 18개 브랜드 | 6.0% |
| 스낵 | 23개 브랜드 | 5.5% |
| 봉지라면 | 신라면 등 전 품목 | 이번 조정 제외 |
브랜드별 변경 가격 비교
| 제품 | 기존 가격 | 예상 가격 | 변경폭 |
|---|---|---|---|
| 육개장사발면 | 1,100원 | 1,200원 | 100원·9.1% |
| 새우깡 90g | 1,500원 | 1,600원 | 100원·6.7% |
| 신라면컵 | 판매처별 상이 | 세부 가격 미공개 | 용기면 평균 6.0% |
| 꿀꽈배기 | 판매처별 상이 | 세부 가격 미공개 | 스낵 평균 5.5% |
현재 공개된 소비자 예상 가격은 육개장사발면과 새우깡 등 일부 대표 제품입니다. 다른 제품은 출고가 조정 후 판매처가 정한 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.
가격이 오르는 이유
업체는 고환율과 고유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포장재와 원부자재 비용이 상승했고, 협력업체 납품가격과 물류비 부담도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.
특히 컵라면은 용기와 뚜껑 등 포장재 비중이 있어 봉지라면보다 원가 상승의 영향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.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봉지라면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습니다.
구매 전 확인할 점
- 가격 인상 시행일은 2026년 8월 1일입니다.
- 기존 재고는 이전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.
- 편의점과 대형마트, 온라인몰의 적용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.
- 묶음상품과 할인행사는 개당 가격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표에 표시된 가격은 소매점 기준 예상 가격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봉지 신라면도 가격이 오르나요?
아닙니다. 신라면을 포함한 농심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8월 가격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.
모든 컵라면 가격이 6%씩 오르나요?
6.0%는 용기면 대상 제품의 평균 인상률입니다. 제품별 실제 인상폭은 평균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.
8월 1일부터 모든 매장에서 바로 오르나요?
출고가격 조정 이후 기존 재고와 판매처 정책에 따라 적용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정리
8월 가격 인상은 농심의 용기면과 스낵이 중심입니다. 육개장사발면과 새우깡은 각각 100원씩 오를 전망이며, 봉지라면은 조정 대상에서 빠졌습니다.
실제 구매가격은 편의점, 대형마트, 온라인몰의 행사와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시 가격표를 확인해야 합니다.
※ 본 글은 2026년 7월 25일까지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글입니다. 실제 판매가격과 적용 시점은 유통업체별로 다를 수 있으며, 이후 공식 발표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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